삶은 천사들: 마이크 다이애나의 시련

 
삶은 천사들: 마이크 다이애나의 시련

작년 3월 31일에 프리미어 에서 IFC Center 미국 만화가로 이어진 사건과 재판의 믿을 수없고 미친 이야기에 대한 다큐멘터리 "삶은 천사 : 마이크 다이애나의 재판" Mike Diana 감옥에 갇히게 됩니다.

마이크 다이애나(1969년 뉴욕)는 현재까지 미국에서 수감된 최초이자 유일한 만화가입니다. 음란물 그의 그림 때문에요.

삶은 천사들: 마이크 다이애나의 시련

마이크 다이애나의 이야기를 만화책으로 만나보세요. Peter Kuper (TW)

음란물로 인한 징역형

다이애나는 21세였던 1994년에 보석금 없이 수감되었습니다. 플로리다주 피넬라스 카운티 법원 배심원단은 1994년 3월 일주일간의 재판 끝에 단 90분 만에 '외설' 혐의로 유죄 평결을 내렸고, 당시 이 재판은 언론의 집중 조명을 받으며 큰 화제를 모았습니다.

Avance del documental (Otro avance)

그의 시련은 그가 자비로 출판한 만화 '삶은 천사'가 "지금까지 만들어진 잡지 중 가장 불쾌한 잡지"로 선언되면서 시작되었습니다.

다이애나의 투옥으로 이어진 일련의 사건은 터무니없습니다.

1991년, 마이크 다이애나의 팬진이 캘리포니아 경찰의 손에 들어갔습니다. "삶은 천사"에 묘사된 섹스 장면과 폭력은 그에게 마치 연쇄 살인 사건 플로리다주 게인즈빌에서 발생한 미제 살인 사건에 대한 의혹을 보도했습니다. 경찰의 엉뚱한 추측을 심각하게 받아들여 만화가의 혈액 샘플을 분석했습니다. 마이크 데이나는 나중에 범죄와 관련이 없는 것으로 밝혀졌지만 스튜어트 배기시 검사는 만화책을 한 번 보고 "외설물"이라고 판단하고 만화가에게 체포를 명령했습니다.

삶은 천사들: 마이크 다이애나의 시련 2

팬진 '삶은 천사' 1권부터 8권까지의 표지

비난받음

마이크는 4일간 감옥에 수감되었고, 결국 다음과 같은 이유로 3년의 보호 관찰을 선고받았습니다. The Salvation Army, 벌금 3,000달러(1회당 1,000달러)와 1,248시간의 사회봉사, 미성년자와의 접촉 금지 명령이 부과되었습니다.

월터 풀러튼 판사는 다이애나에게 국가가 감독하는 정신과 평가를 받으라고 명령했습니다. 만화가의 사비로 비용을 지불해야 했습니다.

구세군에서 부과한 구세군 감독 노동을 마치기도 전에 다이애나는 또다시 보호관찰 위반 혐의로 기소되었습니다. 그리고 벌금 2,000달러를 납부했음에도 불구하고 플로리다에서 체포 영장이 발부되었습니다.

1997년 5월에 CBLDF 그리고 ACLU 요청을 처리했습니다. “Writ of certiorari“ 미국 대법원에 제출했습니다. 형량을 재검토해 달라는 요청이었습니다. 6월 27일, 법원은 추가 논평 없이 청원을 기각했고, 마이크 다이애나의 유죄 판결을 뒤집기 위한 법적 선택은 끝났습니다.

스토리는 다음과 같습니다 베스트 스토리.

크라우드 펀딩 캠페인을 통해 자금을 조달한 이 다큐멘터리는 페스티벌 순회 상영을 통해 여러 도시에서 상영될 예정입니다. 그중 하나는 다음 정류장 는 4월 21일 펜실베니아에서 개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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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아르헨티나 잡지 카만디에 실린 마이크 다이애나와의 인터뷰. 파트 1 - 파트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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