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드리드 시의회, 표절 만화를 전시하다

마드리드 시의회, 표절 만화를 전시하다

왼쪽에는 산체스가 저지른 표절이, 오른쪽에는 몰리나의 원본 작품(저자가 보낸)이 있습니다. 마드리드 시의회는"환경과 지구 기후 변화"라는 주제로 임시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우선 포스터와 리플렛의 삽화를 그린 만화는 니카라과 동료인 페드로 몰리나의 작품을 조잡하고 노골적으로 표절한 것이 분명하지만, 그것만이 유일한 표절은 아닙니다. 모두 표절입니다. 약간 어설프게 바꾼 것만 빼면 모두 표절입니다. 이 사람은 서명을 제거하고

만화가 제이미 고든, 위증 및 사기죄로 최대 25년 징역형에 처해짐

만화가 제이미 고든, 위증 및 사기죄로 최대 25년 징역형에 처해짐

이 이야기는 시작된 지 4년 만에 급격한 전환점을 맞이했습니다. 2015년 12월 16일, 연방 배심원단은 만화가이자 시나리오 작가인 제이미 고든(51세, residente en Randolph, Massachusetts, )을 2011년 2월 드림웍스 애니메이션을 상대로 제기한 표절 소송에서 비롯된 7건의 보이스피싱 및 위증 혐의로 기소한 바 있습니다. 수많은 저작권 소송 중 하나로 시작된 이 소송은 고든이 사기 미수 혐의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