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짓말쟁이와 살인자
거짓말쟁이와 살인자. 2016년 09월 07일 CTXT의 만화 7년간의 작업 끝에 조사위원장인 존 칠콧 경의 이름을 따서 칠콧 보고서라고도 불리는 이라크 조사위원회의 보고서가 발표되었습니다. 그리고 13년 전에 이미 명백했던 몇 가지 사소한 의혹과 몇 가지 다른 의혹만 확인했습니다. 이미 모든 물고기가 팔려나갔고 그들은 전혀 신경 쓰지 않는 상황에서 여론을 조작하고 사람들이 이라크 개입을 막으려는
호세 마리아 아즈나르 로페스는 1953년 2월 25일 마드리드에서 태어난 민영화 신자유주의 파치타로, 1996년부터 2004년까지 민주 스페인의 4대 대통령을 지낸 것이 유일한 치욕의 업적입니다. 그가 역사에 남긴유일한 문장은 수치심이라는 두꺼운 책에 피로 적혀 있습니다. 그는 2004년 마드리드와 다른 지역에서 열차 네 대에서 폭탄이 폭발한 후 정부 내 모든 사람들이 처음부터 ETA를 지목하는 거짓말에 지친 나머지 11시 의회 조사위원회에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
칠콧 보고서는 이라크 침공에 대해 우리가 이미 알고 있던 사실, 즉 슬프게도 '아조레스 트리오'로 알려진 세 명의 거짓말쟁이 중 가장 냉소적인 살인자는 아즈나르였다는 사실을 마침내 확인시켜 주었습니다." 그는 자신이 알고 있다고 주장한 내용이 사실은 당시에는 아무도 몰랐다는 것을 스스로 인정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는 폭탄의 자유로운 유출을 지지하는 다른 광신도들의 박수 속에 이를 고백했습니다.
거짓말쟁이와 살인자. 2016년 09월 07일 CTXT의 만화 7년간의 작업 끝에 조사위원장인 존 칠콧 경의 이름을 따서 칠콧 보고서라고도 불리는 이라크 조사위원회의 보고서가 발표되었습니다. 그리고 13년 전에 이미 명백했던 몇 가지 사소한 의혹과 몇 가지 다른 의혹만 확인했습니다. 이미 모든 물고기가 팔려나갔고 그들은 전혀 신경 쓰지 않는 상황에서 여론을 조작하고 사람들이 이라크 개입을 막으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