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가 제이미 고든, 위증 및 사기죄로 최대 25년 징역형에 처해짐
이 이야기는 시작된 지 4년 만에 급격한 전환점을 맞이했습니다. 2015년 12월 16일, 연방 배심원단은 만화가이자 시나리오 작가인 제이미 고든(51세, residente en Randolph, Massachusetts, )을 2011년 2월 드림웍스 애니메이션을 상대로 제기한 표절 소송에서 비롯된 7건의 보이스피싱 및 위증 혐의로 기소한 바 있습니다. 수많은 저작권 소송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