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만화가 아테나 파르가다니가 감형 후 석방됨
지난 4월부터 구금되어 있는 저자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12월 7일에 올라온 메시지에 따르면, 6년 징역형이 혐의 중 하나에 대해 무죄 판결을 받은 후 8개월로 감형되었다고 합니다. "파르바딘* 1403년(2024년)에 체포되어 에빈 교도소로 이감된 정치범 아테나 파르흐다니는 '계급 차이'라는 제목의 만화를 그렸다는 이유로 신성한 모욕 혐의에 대해 무죄를 선고받고 항소법원에서 징역 8개월의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 2014년에는 국회의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