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테나 파르가다니는 이번에는 자신의 그림을 벽에 붙였다는 이유로 다시 투옥됩니다.

아테나 파르가다니는 이번에는 자신의 그림을 벽에 붙였다는 이유로 다시 투옥됩니다.

2024년 4월 13일 토요일, 테헤란에서 활동하는 만화가이자 화가, 아동 인권 운동가인 아테나 파르가다니가 보안군에 의해 폭력적으로 체포되어 에빈 감옥으로 이송되었습니다. 이 감옥은 이란 정부가 예술가, 학자, 활동가, 언론인 및 기타 반체제 지식인을 자주 수감하는 곳으로 '에빈 대학'이라는 별명을 갖고 있습니다. 파르가다니는 자신의 그림 중 하나를